시립문래청소년센터

 

9월 26일(금) 시립문래청소년센터에서 열린 달촌 야시장에서

희애뜰이 '다다다(多多多) 상점' 을 운영하였습니다!

'희애뜰 다다다(多多多) 상점' 은 다함께 만든 다양한 다문화 물품 상점 이라는 뜻으로,

희애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각종 다문화 키링과 냄비 받침대, 헤어 집게핀, 압화 무드등을 팔게 되었어요~

부스 홍보팀과 판매팀으로 나누어 홍보팀은 홍보 전단지를 들고

야시장 안 사람들에게 큰 목소리로 '다다다 상점에 놀러오세요~' 하고 멋지게 홍보하고,

판매팀은 판매 부스의 셀러가 되어 손님들을 맞이하고,

물품 추천부터 계산과 포장까지 해주었답니다~

두 팀이 번갈아가며 홍보와 판매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부스 운영을 마칠 수 있었어요 ^^

물품 선정부터 제작,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열심히 참여해준 우리 희애뜰 청소년들 정말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