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애뜰] - 시립청소년음센터 연계 '창작 뮤지컬' 2, 3회기 작성일 : 26-06-08 조회수 : 49 본문 시립청소년음악센터와 연계하여 진행 중인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 이번 2·3회기에도 희애뜰 청소년들과 함께 상상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2회기에서는 친구들이 직접 ‘토끼와 거북이’ 마을 속 동물 친구들이 되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어요. 토끼 응원팀과 거북이 응원팀으로 나누어 각자의 팀을 응원하는 깃발을 색연필로 자유롭게 꾸며보았는데요~ 친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그림으로 깃발을 완성하며 이야기 속 역할에 더욱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토끼가 꼭 이겨!”, “거북이 힘내!” 하며 서로 응원하는 목소리도 교실 가득 울려 퍼졌답니다 :)이후에는 봉을 활용한 상상 놀이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한 봉 하나가 친구들의 상상 속에서는 안마기, 지팡이, 마법 빗자루 등 다양한 물건으로 변신하였는데요! 봉을 어깨에 두드리며 안마기를 표현하거나, 다리 사이에 끼우고 마법 빗자루를 타는 모습을 표현하는 등 친구들은 자신이 떠올린 사물을 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았습니다. 친구들은 서로의 표현 동작을 보면서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워갈 수 있었어요.3회기에서는 본격적인 뮤지컬 활동에 앞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놀이 활동부터 시작해보았습니다. 선생님과 마주 보고 서서 세수하기, 밥 먹기, 양치하기, 표정 짓기 등 다양한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해보는 ‘거울 놀이’를 진행하며 친구들은 상대방의 움직임을 집중해서 관찰하고 따라 해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또한 풍선을 활용한 협동 놀이도 진행하였는데요~ 노래가 끝날 때까지 풍선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친구들이 함께 힘을 모아 풍선을 공중에 띄우며 활동하였습니다. “여기!”, “내가 할게!” 하고 서로 소통하며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집중력을 함께 키워갈 수 있었어요. 놀이 형태로 수업을 시작하면서 친구들도 긴장을 풀고 더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마지막으로는 책상을 한쪽으로 밀어 실제 무대처럼 공간을 구성한 뒤, 선생님이 알려주는 대사와 몸짓, 노래를 따라 해보며 본격적인 뮤지컬 연습도 시작해보았습니다. 토끼가 먼저 노래를 부르면 뒤에서 거북이가 등장하는 등 무대의 흐름과 동선을 함께 익혀보며 친구들은 조금씩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친구들도 점차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놀이와 표현 활동을 통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보는 시간이 되었던 2·3회기! 앞으로 우리 희애뜰 청소년들이 만들어갈 멋진 무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